이국주 화보 : 개그우먼 이국주, 사랑스러운 인간 비타민 매력 '뿜뿜'
개그우먼 이국주가 사랑스러운 매력이 듬뿍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서론 이국주 화보
23일 우먼센스는 연말이면 떠오르는 영화 '나 홀로 집에'를 콘셉트로 이국주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국주는 다양한 착장을 통해 발랄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국주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국주는 "오늘만 하더라도 아침에 골프 레슨을 받고 밥도 먹고 강아지를 유치원에도 보내고 스튜디오에 왔다. 뚱뚱하지만 부지런하다"며 "매일을 열심히 즐겁게 살아가다 보니, 지금의 자신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국주는 올해로 데뷔 16주년을 맞이했다. 그는 "처음 개그맨이 됐을 때 5년만 하더라도 오래 버티는 거라고 생각했다"며 "막상 5년이 지났는데 제가 딱히 보여준 게 없었다. 그래서 더 버티다 보니 '코미디빅리그'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매번 꼴찌를 했지만 어느 날은 2등도 하다 보니 아직 개그감이 남았다는 확신이 생겼다"며 "그로 인해 자신감이 생겼고, 잘 버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국주는 현재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 출연 중이다. 그는 "'먹찌빠'는 제게 도전의 무대다. 체중 감량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국주의 사랑스러운 매력 포인트
이국주의 화보는 크게 세 가지 포인트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이다. 이국주는 다양한 착장을 통해 발랄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국주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는 긍정적인 마인드이다. 이국주는 인터뷰에서 "매일을 열심히 즐겁게 살아가다 보니, 지금의 자신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는 이국주가 지닌 긍정적인 마인드가 그녀의 성공의 비결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세 번째는 끊임없는 도전이다. 이국주는 올해로 데뷔 16주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 출연하며 체중 감량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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